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한민국 축복봉사단 김보미 단장은 "DL-2S-3P-W 위기개입 8단계"라는 체계적 접근법을 제안하며 생명을 살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27년간 자원봉사 활동가로 활동하며 생명존중 게이트키퍼 교육을 이끌어온 그는 위기 상황에서의 구체적이고 단계적인 개입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생명을 살리는 8단계 접근법, “DL-2S-3P-W란 무엇인가?”
DL-2S-3P-W는 ‘위기 상황에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체계적인 8단계 모델’이다. 김 단장은 첫 단계에서 위기자에게 자살 여부를 직접적으로 질문하는 D(Direct Question)을 통해 신뢰 관계(라포)를 형성하고, 이후 L(Listening Closely)를 통해 공감적 경청을 실시한다.
다음 단계는 2S로, 안전 확보(Safety)와 자원의 승화(Support)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안전을 확보하는 과정에서는 자살 유발 정보를 차단하고 도구를 제거하며, 자원의 승화 단계에서는 위기자가 삶의 새로운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사회적 자원을 연결한다.
마지막 3P 단계는 조력자 연결(People-helper), 심리적 사후 관리(Psychological Follow-up Management), 육체적 건강관리(Physical Health F/U), 그리고 복지 제도 연구(Welfare System)로 구성된다. 이는 위기자의 심리적·육체적 안정을 지원하며 장기적인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보미 단장이 강조하는 자살예방의 실질적 해결책과 사회적 지원 체계
김 단장은 단순한 응급조치가 아닌 지속 가능한 사회적 지원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위기자가 사회와 단절되지 않고 조력자를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그는 심리상담 바우처와 정기 건강검진 등을 활용한 심리적·육체적 관리의 필요성을 거듭 주장했다.
특히, 현대 사회에서 디지털 환경이 자살 유발 정보의 확산 가능성을 지적하며, 이러한 정보를 차단하는 사이버 안전 확보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생명존중 교육부터 심리·육체적 관리까지, 위기개입의 전방위적 역할
김 단장은 생명존중 교육을 모든 세대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초등학생부터 학부모, 교사에 이르기까지 생명존중 의식을 심어주는 교육이 의무화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자살이라는 단어 대신 ‘자기살해’라는 표현을 통해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인식 변화를 제안했다. 또한, 복지제도 개선과 낙인 해소를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뿌리내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보미 단장은 마지막으로 “모든 사회 구성원이 생명존중을 실천할 때 진정한 변화가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자살 예방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위기 시 도움 요청 : 위기 상황에서는 아래의 전문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자살예방상담: 109
- ▶청소년상담: 1388
- ▶정신건강상담전화: 1577-0199
- ▶한국생명의전화: 1588-9191
- ▶국방헬프콜: 1303
- DL-2S-3P-W는 자살 예방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접근법으로,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김보미 단장은 이를 통해 사회적 연대와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며, 더 많은 생명을 지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 대한민국 축복봉사단(단장, 김보미)은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약 27년간 위기 개입, 심리 상담, 생명존중 교육, 고독사예방교육, 폭력예방교육,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생명을 지키고, 건강한 공동체 형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DL-2S-3P-W와 같은 체계적 접근법을 통해 자살 예방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복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