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청소년신문사는 12월 7일, 수원특례시 장안구청 회의실에서 '제10회 경기도청소년지도자대상 수여식'을 성대히 개최했다. 33년간 청소년 발굴과 건강한 청소년운동에 기여해온 이 신문사는 청소년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도덕성과 인성을 바탕으로 한 사회공동체의 방향을 제시했다.
한국청소년신문사 발행인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자연에 순응하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도덕성과 인성의 회복이 청소년 지도자들의 핵심 과제임을 강조했다"고 역설했다. 그는 "한국청소년신문사가 주최하는 이 상은 청소년 지도자로서 "군사부일체"(부모, 스승, 그리고 지도자를 존중하는 자세)를 실천하며 모범을 보이는 분들에게 주어진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청소년 인구 감소와 도덕적 가치의 위기 속에서 지도자들은 자연의 질서를 존중하며 올바른 인성 교육을 실천해야 한다"며 미래 청소년 지도자들에게 도전과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사회교육 부문,장애인 및 보건복지 부문, 문화예술 부문, 청소년지도자 부문, 모범청소년 부문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의회 의장상, 경기도교육감상, 수원특례시장상, 지역 국회의원상이 수여되며 청소년 육성 및 교육 분야의 다양한 기여를 기렸다.

진로교육대상, 지현서 교수
청소년지도자 부문의 진로교육대상은 혜윰+청소년교육플랫폼을 이끄는 지현서 열린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특임교수가 수상했다. 지 교수는 청소년의 진로 교육에 새로운 플랫폼과 상담심리적 접근을 결합하여 혁신적인 교육 모델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현서 열린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특임교수는 진로교육대상 수상 소감을 통해 "청소년 진로 교육은 단순히 직업을 찾는 과정을 넘어,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하고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일입니다"라며, "이 상은 제 개인의 노력이 아니라, 청소년 교육에 함께 힘써온 모든 분들과의 협력의 결과이자 결실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혜윰+청소년교육플랫폼과 비영리 법인 ‘축복봉사단’을 통해 보다 많은 청소년에게 맞춤형 진로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돕는 것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지도자들이 사회적 도덕성과 책임감을 갖춘 미래 리더로서 역할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 지도와 발전에 기여하는 개인과 단체를 조명함으로써 청소년 육성 정책과 실천 방안을 더욱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청소년신문사는 이번 수여식을 통해 도덕과 인성에 기반한 청소년 육성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앞으로도 청소년 지도자들이 모범적 삶을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길을 밝히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