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중사영(杯中蛇影)은 중국 진나라의 역사서 진서(晉書)에 나오는 말로 의심스러운 마음이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때 쓰입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쓸데 없는 의심으로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까지도 해(害)를 끼치는 부정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상대방이 내뱉은 한마디에 밤새 고민하기도 하고, 있지도 않은 상대의 의도를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
그러나 술잔 속에 비친 실체도 없는 뱀 그림자에 놀랄 필요가 없듯이 아무런 실체도 없는 남의 평가와 의도에 지나치게 연연하며 살아갈 필요는 없습니다.
마음이 흔들리면 인생도 흔들리기 마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