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에는 대성약결 기용불폐(大成若缺, 其用不弊)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뜻은 ‘크게 이룬 것은 마치 모자란 것 같지만 그 쓰임은 끝이 없다.’는 말입니다.
‘가장 완벽하게 이루어진 것은 마치 결함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쓰임은 끝남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완벽함, 정직, 채움, 곧음 같은 것들은 어쩌면 겉으로는 부족해 보이고, 부정직해 보이고, 비어 보이고, 굽어 보일 수 있습니다.
이면을 볼 수 있는 안목, 우리들의 편견 어린 생각 뒤에 숨어 있는 위대함을 보는 눈을 찾아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숨은 재능을 잘 발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