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경지수(明鏡止水)는 장자(莊子) 덕충부편(德充符篇)에 나오는 말로,
명경(明鏡)은 ‘맑은 거울’의 뜻이고, 지수(止水)는 ‘고요한 물’의 뜻으로 ‘맑은 거울과 고요한 물’이란 말입니다.
‘잡념과 가식과 헛된 욕심이 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을 가리킵니다. 명경지수는 본래 자연을 그대로 두어 인위를 가하지
않는다는 뜻의 무위(無爲)의 경지를 가리켰으나 점차 그 뜻이 변하여 순수 무구한 깨끗한 마음을 가리키게 되었습니다.
사념이 없는 깨끗한 마음을 비유해 이르는 고사성어입니다.
항상 깨끗한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정신수양이 필요합니다.
하나에 집중하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