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면자건(唾面自乾)은 '남이 내 얼굴에 침을 뱉어도 저절로 마를 때가지 기다려라’는 뜻으로 십팔사략(十八史略)에
나오는 말입니다.
처세를 잘하기 위해서는 때로는 참기 힘든 수모도 인내로 견뎌야 한다는 것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이 말은 남이 나의 얼굴에 침을 뱉을 때 바로 닦으면 그 사람의 뜻을 거스르는 것이 되므로 그 침이 저절로 마를 때까지
기다린다는 구절입니다.
비록 인간으로서 견딜 수 없는 수모이지만 그 수모를 견뎌내는 것이 진정한 용기라는 충고입니다.
인내는 가장 중요한 미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