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택호 교수, 안산 광덕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 대상 학교폭력 예방교육 진행
2024년 11월 22일, 수원대학교 이택호 교수가 안산 광덕초등학교 4학년 3반 교실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배우게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 학생들에게 공감과 이해로 전달
이택호 교수는 학교폭력의 정의와 유형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사례와 이야기로 전달했다. 학생들은 강의를 통해 폭력이 단순한 장난이 아닌 심각한 문제라는 사실을 깨닫고, 피해자가 느끼는 고통을 공감할 수 있었다. 교수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이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참여형 워크숍, 학생 스스로 예방과 해결의 주체가 되다
강의 후에는 쌍방형 학습 방식으로 구성된 워크숍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학교폭력 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예방하거나 해결하는 방법을 제안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친구와의 갈등 상황을 시뮬레이션하며, 스스로 올바른 해결 방안을 찾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문제 해결 능력과 자신감을 동시에 키웠다.
이택호 교수는 “폭력 없는 교실은 학생들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다”며, 학생들이 교실 안에서 문제 해결의 주체가 되는 법을 배우는 것이 교육의 핵심이라고 전했다.
학생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교육의 실질적 효과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폭력이 얼마나 나쁜지 알게 되었고, 친구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도 배웠다”며 교육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강의와 실습이 결합된 교육 방식은 학생들에게 단순한 이론 이상의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했다. 교사들 또한 "학생들이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는 태도를 배워 매우 유익했다"고 평가했다.
학교폭력 예방교육, 모두가 만들어가는 평화로운 교실의 시작
이택호 교수는 “학교폭력 예방은 단순한 문제 해결이 아니라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그는 더 많은 초등학교와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인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이 교육은 학교폭력 근절뿐만 아니라 학생들 사이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