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어르신 대상 정신건강 프로그램 본격 운영
남양주시는 11월 7일부터 12월 5일까지 진접읍 팔야2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서적 지원을 위한 '마음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접읍 주민자치회의 자원봉사와 축복봉사단 김보미 단장의 재능기부를 기반으로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정신건강 증진하기 위한 다채로운 활동 구성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됐다. 회기별로 ▲자신의 건강 상태 점검 및 자기소개 ▲색채심리 그림 활동 ▲음악치료와 나만의 텀블러 제작 ▲대인관계 개선 활동 ▲만다라 만들기 등 다양한 정서 지원 활동이 진행된다.
지난 7일 1 회기에서는 노인 우울증 선별검사와 우울 예방 교육이 실시됐으며, 마지막 회기인 12월 5일에는 사후 검사를 통해 프로그램 효과를 측정할 계획이다. 또한,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어르신들에게는 지속적인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심리적 안정과 정신건강 유지에 기여할 예정이다.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 지원 강화
김보미 축복봉사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대인관계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남양주보건소와 함께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접읍 주민자치회 관계자도 "이번 마음 돌봄 프로그램이 정신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생명 존중 의식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남양주시가 진행하는 '마음 돌봄 프로그램'은 노인 우울증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에 초점을 맞춘 정서 지원 프로그램이다. 색채심리, 음악치료 등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통해 고위험군 어르신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대인관계 형성을 돕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건강한 노년 문화를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