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취약계층 대상 김장나눔사업 전개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주관하는 ‘취약계층 김장나눔사업’이 올해도 지역사회와 함께 훈훈한 겨울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취약계층 지원을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25개 사회단체가 참여해 본격적인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진흥원은 각 단체에 400만 원씩 총 1억 원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사회 취약계층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한다. 지난해 28톤 규모로 4,102가구에 온정을 나눈 데 이어, 올해는 수원, 용인, 화성, 성남, 부천, 남양주 등 경기도 내 11개 시·군에서 소년소녀가장과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역사회 연대와 상생의 장 마련
이번 김장나눔사업은 지역사회 연대를 강화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역 농산물로 만든 김장김치를 전달하면서 생산 농가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선순환 구조를 갖췄다.
소외된 이웃과 온정 나누는 계기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관계자는 “김장김치를 나누는 일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이웃을 돌아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저소득 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의 온기를 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취약계층 김장나눔사업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더불어 소외계층 지원이라는 공익적 가치를 실현한다. 지역 단체와 농산물이 협력하는 구조는 사회적 연대를 강화하고, 경제적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주최한 김장나눔사업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으로 따뜻한 겨울을 만들어가고 있다. 단순한 나눔을 넘어 지역 농산물과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가 돋보이는 이번 사업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