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1인가구 주거안전 체크리스트 공개…전월세 계약부터 이사 후까지 안전 점검 필수
경기도가 1인가구의 안전한 주거생활을 돕기 위해 ‘1인가구 주거안전 체크리스트’를 공개했습니다. 이 체크리스트는 전월세 계약 전 단계부터 이사 후 안전 점검까지, 1인가구가 스스로 체크할 수 있는 필수 확인 사항을 총망라하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경기도는 최근 1인가구의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체크리스트를 개발했으며, 이를 경기도 1인가구 포털(www.gg.go.kr/1ingg)에서 누구나 쉽게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했습니다.
단계별 필수 확인 사항으로 안전 강화
이번 체크리스트는 크게 전월세 계약 전, 계약 당일, 이사 후 등 세 단계로 나뉘어 있으며, 각 단계별로 필수 점검 사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월세 계약 전에는 반드시 등록된 공인중개사인지 확인해야 하며, 계약하려는 주택의 교통 편리성과 주변 환경, 적정 시세, 선순위 권리관계 등을 조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축물대장을 확인해 주택의 구조적 안전성과 소유권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계약 당일에는 임대인의 신분을 철저히 확인하고, 등기사항전부증명서를 통해 권리관계를 재점검해야 합니다. 또한 임대인의 세금 체납 여부를 확인하고 계약서 내용을 꼼꼼히 검토한 후 주택임대차계약신고를 완료해야 합니다.
이사 후에는 주거지의 창문과 현관의 보안 점검이 필수이며, 생활 안전을 위해 쓰레기 배출 시 개인정보를 제거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또한, 주거지 주변의 치안 상태와 안전 시설도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양한 주거안전 지원사업 안내
체크리스트에는 경기도가 시행 중인 다양한 1인가구 지원사업 정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경기도 안전전세 프로젝트',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 '1인가구 금융안전 교육' 등 주거 안전과 생활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이 안내되어 있어 1인가구가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또한 경기부동산포털,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 성범죄자 알림e 등의 유용한 사이트를 QR코드로 제공해 사용자의 편의를 높였습니다.
경기도관계자는 “이번 체크리스트는 1인가구의 안전한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경기도 내 1인가구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1인가구, 체크리스트로 안전한 주거생활 시작
경기도의 '1인가구 주거안전 체크리스트'는 전세사기 예방부터 일상생활의 안전까지 종합적인 안내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를 계획 중이거나 전월세 계약을 앞둔 1인가구는 이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안전한 주거 생활을 위한 첫걸음을 뗄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경기도는 1인가구의 안전과 생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