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자병법에 전쟁을 ‘속이는 게임’이라고 정의한 것이 바로 병자궤도(病者詭道)입니다.
직역하면 ‘전쟁은 상대방을 속이는 도(道)’라는 뜻으로 속인다는 말 자체로는 용납이 안 되는 대목이지만 생사를 함께
하는 전쟁에서 병사들 목숨의 운명이 달린 것이라면 이해가 됩니다.
전쟁뿐만 아니라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속임수나 계략을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 사람들은 지나치게 솔직한 경향이 있습니다.
자신의 의도와 생각을 모두 드러내고 상대방과 일전을 불사한다면 이것은 지혜가 부족한 사람일 겁니다.
전략적이고 이성적인 생각이 필요합니다.
전략에는 정공법만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