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려한 꾸밈을 버리고 순박함으로 돌아가라.
조탁복박(雕琢復朴)은 장자가 스승인 열자의 태도를 가리키며 한 말로 ‘장인들이 세공을 할 때 끌로 새기거나 칼로 깎으
며 손질을 하더라도, 결국 아무런 장식을 하지 않은 듯한 순박한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이 진정한 물건’이라는 뜻입니다.
즉, ‘소박하고 평범한 사람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말입니다.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꾸미거나 수식하지 말로 본래의 내 모습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전혀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오로지 남의 시선만을 위하여 내 참모습을 버리는 것은 더욱 큰 문제입니다.
평범하면서도 꾸밈이 없는 경지로 돌아가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