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글로벌 기술 기업 엔비디아와 손잡고 도내 AI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대대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번 협력은 AI 스타트업의 기술력 강화를 위한 GPU 자원 제공과 글로벌 네트워킹을 통해 경기도의 AI 산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다.
경기도청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 수잔 마샬 엔비디아 수석이사와 경기도 AI국장은 AI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경기도의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엔비디아의 GPU 자원 지원 및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인셉션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초기 기업들이 필요한 자원을 충분히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력의 중심은 경기도 AI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를 위해 엔비디아의 GPU 컴퓨팅 자원 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경기도 AI국의 관계자는 “엔비디아와의 협력은 경기도 AI 산업의 핵심 인프라를 강화하고, 기술 혁신을 주도할 AI 스타트업들을 한층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제조업 등 여러 산업과 AI의 융합을 도모하며 경기도 전역의 AI 대전환(AX)을 앞당기는 것이 목표다.
한편, 이번 협력의 일환으로 열린 '경기테크데이'는 도내 AI 중소기업과 기술 개발자들이 최신 기술 트렌드를 접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디지털 트윈과 옴니버스’를 주제로 한 테크 토크와 NVIDIA NIM 솔루션 쇼케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경기도 AI 생태계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약 300명의 스타트업 관계자와 도민이 참석해 AI 기술의 현주소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행사였다.
경기도와 엔비디아의 협력은 AI 기술 혁신을 촉진하고 경기도 내 AI 스타트업이 글로벌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 수석이사 수잔 마샬은 "AI 산업의 미래를 경기도와 함께 만들어 갈 수 있어 기쁘다"며, AI 대전환의 중심지로서 경기도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경기도와 엔비디아의 이번 협업은 향후 도내 AI 산업 전반에 걸쳐 혁신과 성장을 이끄는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며, 스타트업들이 필요한 자원과 네트워크를 충분히 제공받아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경기도와 엔비디아의 협업은 도내 AI 스타트업에 GPU 자원 및 글로벌 네트워킹을 지원하여 AI 산업을 획기적으로 활성화하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촉진하며, AI 기술 혁신과 제조업 등 다양한 산업과의 융합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력을 통해 경기도는 AI 스타트업의 기술적 역량을 크게 끌어올리고, 경기도 AI 생태계를 글로벌 수준으로 확장하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될 것이다. AI 기술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경기도가 AI 혁신의 중심지로 성장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