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소임중(力小任重)은 주역(周易)에 나오는 말로 자신의 역량을 고려하지 않고 큰일을 벌이려는 사람에 대한 경계의 글로
자신의 역량은 보잘 것 없는데 너무 큰일을 도모하려는 사람에게 쓰이는 말입니다.
모래밭이나 개펄에 사는 작은 망둥이도 숭어가 뛰는 것을 보고 자신의 능력을 망각한 채 날뛰면 안 되겠습니다.
자신의 역량을 고려하지 않고 큰일을 벌이려는 사람에 대한 경계의 구절이자 분수도 모르는 사람에게 보내는 경고입니다.
사리분별도 못하고 나설 자리 안 나설 자리 가리지 못한다면 결국 큰 화를 입게 될 것입니다.
내가 탐내야 할 자리가 있고, 사양해야 할 자리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