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룡유회(亢龍有悔)는 ‘높이 올라간 용이 눈물을 흘리며 후회를 한다’는 주역(周易)에 나오는 건괘(乾卦)의 내용입니다.
높이 올라간 용은 눈물을 흘립니다. 높이 올라간 만큼 내려와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말은 하늘 끝까지 올라간 용이 더 올라갈 데가 없어 다시 내려올 수밖에 없다는 것으로 욕심에 한계가 없으면
반드시 후회하게 될 것임을 비유할 때 자주 쓰입니다.
우리는 목표를 향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달려갑니다.
그러나 목표를 달성한 후에는 얼마나 허망한지를 깨닫게 되지요.
오름과 내림은 성공의 두 날개입니다.
더 이상 이룰 것도 없고 더 이상 오를 곳도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