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중장년층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개최한다. 인생 후반을 설계하고 꿈을 실현하기 위해 4050세대를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인생디자인학교'가 그 성과를 공개하며, 인생 후반을 새롭게 꾸려가고자 하는 시민들의 도전과 성장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11월 16일 오전 10시 서울시민대학 동남권캠퍼스에서 열린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인생디자인학교에서 진행된 다양한 프로젝트 성과물을 전시하고,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학습자들이 이룬 성과와 변화를 공유한다. 특히, '비전하우스' 과정을 통해 중장년층 학습자들이 설정한 인생 후반기의 목표와 비전을 담은 선언식도 함께 진행된다.
서울시민대학의 인생디자인학교는 4050세대 시민들이 제2의 인생을 위한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서울런405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 교육과정은 삶의 목표 설정, 역량 강화, 주도적 프로젝트 실행이라는 세 가지 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총 314명의 시민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124명이 심화 과정인 '프로젝트 실험실'에서 실제로 계획을 실현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젝트 실험실에서는 '셀프브랜딩', '비즈니스', '크리에이티브', '라이프'의 네 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학습자들이 자신만의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실행해왔다. 특히, 60여 명의 학습자들이 자신만의 비전을 담아낸 성과물을 전시하고, 이 중 12명은 각자의 도전 과정을 발표하며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발표될 우수사례들은 서울 시민들에게 새로운 가능성과 영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과공유회에서는 비전하우스 과정에서 학습자들이 그려본 '비전보드' 전시와 함께 10년 후의 미래를 꿈꾸는 비전 선언식도 열릴 예정이다. 이 선언식은 중장년층 시민들이 서로의 꿈과 목표를 격려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인생 후반부를 향한 각자의 비전을 다짐하며 지속 가능한 변화의 발판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인생디자인학교를 통해 중장년층이 후회 없는 인생 후반을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이번 성과공유회가 중장년층 시민들에게 미래를 향한 실천 동기를 제공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은 "막연했던 꿈을 체계적으로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성과공유회는 프로그램 참가자를 비롯해 인생 설계에 관심 있는 모든 시민에게 열려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서울시평생학습포털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중장년층이 새로운 활력과 꿈을 찾는 기회로 자리잡은 인생디자인학교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꾸준히 제공될 예정이다.
서울시가 개최하는 인생디자인학교 성과공유회는 4050세대가 인생 후반기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이룬 다양한 성과와 도전을 함께 나누며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를 통해 중장년층 시민들이 구체적인 미래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인생 설계를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의 인생디자인학교 성과공유회는 중장년층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를 향한 구체적인 비전을 설정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