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궁기마(不窮其馬)는 순자(荀子)에 나오는 말로 ‘유능한 마부는 말을 부릴 때 말을 너무 몰아붙이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채찍으로 말을 다잡을 수는 있지만 조이기만 하고 쉬게 하지 않으면 못 견디고 달아납니다.
즉, 이 고사성어는 어떤 일을 지나치게 몰아붙이지 말고 강요하지 않는 여유를 두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국가가 국민을 너무 압박하고 재촉하면 결국 국민의 마음을 잃게 되듯이,
기업에서는 직원들을, 가정에서는 자식들을 너무 급박하게 몰아붙이면 결국 반발할 것입니다.
이들을 궁지로 몰아 절망으로 이끌어서는 안됩니다.
아랫사람을 궁지로 몰면 위태롭지 않을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