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대규모 민간 개발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민간개발 지원센터 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하며,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성사업을 제1호 안건으로 선정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발표된 '서부·동부 사회기반시설(SOC) 대개발 구상'의 후속 조치로, 경기도는 민간이 주도하는 도시개발, 산업단지, 관광단지 등의 사업을 공공기관과 협력해 지원함으로써 민간투자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지난 8월 민간개발 지원센터를 설립했다.
지난 8월부터 한 달간 시군으로부터 접수된 대규모 민간 개발사업 가운데, 1호 안건으로는 서부권의 '화성 국제테마파크 관광단지 조성 사업'이 선정되었고, 2호 안건은 북부권의 '북한강 그린모빌리티 사업'으로 결정됐다.
경기도는 10월 10일 열린 '화성 국제테마파크 글로벌 브랜드 유치 선포식'에서 이 사업을 제1호 안건으로 상정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후 열린 협의체 회의에서는 민간사업자가 직접 참여해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사업추진 과정에서의 난관과 필요한 지원사항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경기도와 관계 시군은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각 기관의 역할을 점검하며 민간개발의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화성시 관계자는 "경기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 덕분에 화성 국제테마파크의 사업 추진이 한층 더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조속한 인허가 절차 진행을 통해 사업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센터의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화성 국제테마파크는 약 4조 6천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경기도와 화성시의 협조로 글로벌 IP사 파라마운트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며 민간개발 지원센터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사업의 원활한 진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평군의 '북한강 그린모빌리티 사업'을 추진 중인 가평군 또한 “가평군은 각종 규제와 군사시설로 인한 제약이 있지만, 민간개발 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지웅 한주그룹 부사장은 가평군과 함께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기도 r관계자는 "앞으로도 시군과 함께 민간개발 지원대상 사업을 추가 발굴하고 지원센터를 활성화해 민간투자가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경기도 북부, 서부, 동부의 대개발 구상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것을 기대했다.
경기도는 민간개발 지원센터 협의체를 통해 대규모 민간개발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투자 활성화를 목표로 첫 회의를 개최했다. 화성 국제테마파크와 북한강 그린모빌리티 사업이 주요 안건으로 선정되어, 경기도와 각 시군은 민간사업자와 협력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도모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경기도의 SOC 대개발 구상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경기도는 민간개발 지원센터를 통해 대규모 민간사업을 적극 지원하며, SOC 대개발 구상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의체 회의를 시작으로 민간 투자 환경을 더욱 강화해 나가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