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난임시술 지원을 확대하면서 출산을 간절히 바라는 난임부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9월까지 서울시가 지원한 난임시술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61.8% 증가했으며, '24년에는 서울 전체 출생아 중 15.8%가 난임시술로 태어났다. 특히 8월에는 출생아 5명 중 1명(20.2%)이 난임시술로 태어나며 난임지원 정책의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서울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난임시술비 지원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기존의 '난임부부 당' 25회 지원이 '출산 당' 25회로 늘어나, 첫 아이를 시술로 출산한 부부도 추가 자녀를 위한 시술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시술 실패나 중단 상황에서도 횟수에 제한 없이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난임 부부의 부담을 크게 줄일 전망이다.
이번 지원 확대에는 건강보험 본인 부담금 비율의 통일도 포함된다. 기존에는 45세 이상은 50%, 44세 이하는 30%를 부담했으나, 이제는 모든 연령에서 30%만 부담하게 된다. 또한, 시술 과정에서 예기치 않게 발생하는 공난포 등으로 시술이 중단되더라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정책을 개선했다.
서울시는 이번 조치로 인해 더 많은 난임부부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9월까지 난임시술로 태어난 아기는 5,017명으로, 서울 전체 출생아의 15.8%를 차지했다. 특히 8월에는 역대 최대 비율인 20.2%에 달해, 출산을 원하는 난임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서울시는 소득기준 폐지, 시술별 횟수 제한 철폐, 거주기간 요건 완화 등 난임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서울시 관계자는 "난임부부들이 고액의 시술비 부담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도록, 이번 지원 확대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난임부부가 아기를 품에 안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11월부터 난임부부를 위한 시술비 지원을 확대한다. 출산 당 25회까지 시술비를 지원하며, 시술 중단 시에도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정책으로 출산을 원하는 난임부부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리게 되어 출산율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난임부부가 출산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난임시술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지속적인 정책 개선을 통해 난임지원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며, 출생률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난임부부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다양한 정책이 마련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