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천노 불이과(不遷怒 不貳過)는 논어(論語) 옹야(雍也)편에서 공자(孔子)가 제자 안연을 평한 말로 ‘화냄을 옮기지 않고 같은 잘못을 두 번 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안연은 아무리 화가 나도 다른 사람에게 화를 옮기지 않았고, 잘못을 두 번 되풀이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세상에는 잠깐 참으면 괜찮을 일에 분노해 다른 사람에게 그 불을 옮기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며, 잘못하고도 반복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무작정 화를 내는 사람보다 주변에 그 분노를 옮기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과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진정 성숙한 사람이고 현명한 사람입니다.
한번 화를 내면 100가지 손해가 생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