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사람의 고통을 차마 외면할 수 없는 마음이 인간에게 있다.’는 불인지심(不忍之心)은 맹자(孟子) 철학의 핵심입니다.
맹자는 불인지심(不忍之心) 또는 측은지심(惻隱之心)이야말로 인(仁)의 바탕이라고 했습니다.
타인에게로 향하는 관심과 친절의 바탕에는 우리 마음에 내재된 불인지심(不忍之心)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연민의 감정입니다.
굶주림으로 고통받는 어린이의 사연을 보고 가슴이 찡해질 때가 있습니다.
인간으로서 남의 불행을 차마 눈 뜨고 보지 못하는 선한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는 친절이 필요합니다.
연민은 가장 인간적인 감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