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맹무상(群盲撫象)은 불경(佛經) 열반경(涅槃徑)에 나오는 말로 ‘맹인들의 코끼리 더듬기’란 뜻입니다.
이 말의 의미는 ‘자신의 좁은 소견과 주관으로 사물을 그릇되게 판단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즉, 자기가 살아온 방식이나 살아온 경험과 사회현상들을 자기 중심적인 판단으로 자신만이 옳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요즘 자신이 생각하는 것만 옳다고 주장하고 남이 생각하는 것은 그르다는 편견에 빠진 사람들이 곳곳에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견해만 진실이라고 믿는다면 세상의 진실에서는 점점 멀어질 것입니다.
혼란스런 사회 분위기일수록 바른 판단을 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