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가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큰 축제를 준비했다. 오는 10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4 부산 잡(JOB) 페스티벌」이 부산은행과 공동으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들에게는 필요한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며, 20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다양한 채용 프로그램 및 맞춤형 컨설팅 제공
이번 행사는 크게 ▲채용관 ▲특별관 ▲홍보관 ▲취업컨설팅관 ▲취업특강&채용설명회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채용관에서는 관광·정보기술(IT)부터 조선해양기자재, 제조업 등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이 참가하여 폭넓은 직무 기회를 제공한다. 구직자들의 특성에 맞춘 '중장년·시니어관'도 마련되어 전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다.
취업 컨설팅 및 특강으로 구직자 실질적 지원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취업 특강과 채용설명회도 준비된다. 유튜브 취업 전문가 강민혁 대표가 하반기 취업 트렌드와 면접 팁을 전수하며, 한국마사회와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주요 기업들이 자사 소개와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
참여형 이벤트와 특별 혜택으로 박람회 열기 더해
맞춤 색상(퍼스널 컬러) 상담, 증명사진 촬영, 면접 메이크업 등 구직자들을 위한 부대행사와 함께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특히, 참여 기업이 정규직 채용 후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1인당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는 혜택과 면접에 참여한 구직자 중 선착순 500명에게 2만 원의 면접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일자리정보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박람회가 구직자들과 기업 모두에게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잡 페스티벌은 다양한 채용 기회와 취업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전 세대가 만족할 수 있는 일자리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현장 면접, 채용 상담, 취업특강, 맞춤형 컨설팅 등 풍부한 프로그램은 구직자들의 실질적 취업을 돕고, 참가 기업에게는 우수 인재를 발굴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면접지원금 및 채용 유지 기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더해져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와 부산은행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2024 부산 잡 페스티벌은 구직자들에게는 취업 기회의 장을, 기업들에게는 인재 발굴의 장을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부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과 기업을 연결하는 든든한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