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올해 4월부터 운영 중인 '2024 한강 역사문화 프로그램'이 5개월 동안 총 430회를 진행해 32,000명이 신청하고 그중 5,862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작년에 비해 두 배 이상의 참여율을 기록하며 큰 성과를 거두었다.
‘2024 한강 역사문화 프로그램’은 세 가지 주요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첫째, 22명의 전문 해설사가 한강의 역사적 이야기를 전하는 <한강역사탐방>은 올해 새롭게 추가된 마포나루길을 포함해 15개의 코스에서 운영되며, 지금까지 2,646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둘째, 여의도와 반포에서 야경을 즐길 수 있는 <한강야경투어>는 하반기에 여의별빛길을 선보이며 25,855명이 신청,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마지막으로, 65세 이상의 고령자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한강역사교실>은 97개소를 방문해 총 2,416명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한강의 역사적 가치를 알렸다.
참여자들의 만족도 조사 결과, 90% 이상의 시민이 프로그램에 만족했으며, 특히 88%는 재방문 의사를 밝혔다. 참여자들은 “평소에 둘러보기만 했던 한강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는 반응과 함께, 야경투어를 통해 서울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한강의 역사와 현재 모습을 동시에 체험한 시민들은 "서울에 대한 애정이 깊어졌다", "프로그램이 끝난 후 한강을 직접 찾아가 보고 싶어졌다"는 소감을 남겼다.

<한강역사탐방>은 오는 11월까지 계속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한강이야기여행’ 누리집을 통해 참여 희망일 5일 전까지 가능하다. 또한, 외국인을 위한 프로그램 신청이 가능하며, 장애인이나 고령자는 보호자와 동반하여 참가할 수 있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관계자는 "한강 역사문화 프로그램이 한강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이 한강의 매력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의 ‘한강 역사문화 프로그램’은 한강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연령과 단체가 참여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은 시민들이 한강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확대와 발전이 기대된다.
서울시의 한강 역사문화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한강의 숨겨진 매력과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