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왕찰래(彰往察來)는 주역(周易)에 나오는 말로 ‘지난 일을 밝게 살피어 장래(將來)의 득을 살핀다.’는 내용입니다.
미래는 과거와 현재를 바탕으로 생겨나는 시간이기에 분석하여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 ‘주역’의 세계관입니다.
우리는 살아나가는 데 우선 급하여 과거는 돌아보지 않고 앞만 보고 달리다가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는 되돌릴 수 없는 극한 지경에 이르고 맙니다.
금세 떴다가 사라지는 유행이 아닌 과거의 기본을 이해하는 것이 진정 미래를 대비하는 통찰력 있는 사람의 모습이라 할 것입니다.
과거에 대한 냉철한 관찰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