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자병법(孫子兵法) 허실편에는 ‘승리는 반복되지 않는 것, 상황변화를 직시하며 유연하게 대응하라(戰勝不復 應形於無窮)’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어제의 승리가 내일의 승리로 이어진다는 보장이 없으므로 지난 승리에 도취하는 순간 이미 패한다는 것입니다.
즉, 지금의 승리에 자만하다가는 성공이 곧 실패로 바뀔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서로 먹고 먹히는 사슬에 걸려 있으면서 자신이 영원한 승리자인 듯 착각하곤 합니다.
승리에 도취되는 순간, 이미 패배는 등 뒤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원한 승리, 불패 신화는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