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똘똘 뭉쳐 화합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살아남는다.
맹자(孟子)에는 ‘하늘이 준 좋은 기회라고 해도 지리적 이점만 못하고, 지리적 이점이 아무리 좋아도 굳건한 인화만 못하다.’는 뜻을 가진 ‘천시불여지리 지리불여인화’(天時不如地利 地利不如人和)가 실려 있습니다.
맹자는 위기에 빠진 성(城)을 지키는 요소로 천시(기상조건), 지리(지형적 이점), 그리고 인화(사람의 화목)를 꼽았습니다.
아무리 운이 따라 주고 물질적 조건이 완비되어 있더라도 화합과 단결이 없다면 쉽게 무너지고 말 것이란 지적입니다.
그 어떤 이점을 가지고 있어도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정신적으로 단결할 때보다 강력할 수는 없습니다.
어려운 세상을 이겨내는 것은 물질적 요소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