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10월 10일(목)부터 12일(토)까지 강남 코엑스에서 ‘2024 약자동행 기술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청각 약자들을 위한 보청기 앱부터 세계 최초의 모핑 휠까지, 약자를 위한 다양한 혁신 기술을 선보이는 특별한 자리다. 이 행사는 ‘서울 스마트 라이프위크(SLW)’와 연계하여 진행되며, 약자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기술이 한 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삼성전자, SK텔레콤, 네이버 클라우드 등 주요 대기업뿐만 아니라, 국립재활원, 한국기계연구원 같은 국내 유수 기관과 네덜란드 J58, 독일 Cynteract 등의 해외 기업도 처음으로 참여한다. 이와 함께, 서울형 R&D 지원사업을 통해 혁신 기술을 개발한 스타트업들이 대거 참가해 약자기술의 발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는 재활, 돌봄, 예방 세 가지 존(zone)으로 구성되어, 총 41개 전시 부스를 통해 다양한 기술이 소개된다. 특히, 재활존에서는 헥사휴먼케어가 개발한 고관절 근력을 보조하는 웨어러블 로봇과 캥스터즈의 휠체어 사용자 운동 처방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다. 돌봄존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치매 검사 장치와 시각장애인을 위한 버스 노선 안내 앱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투자유치 경연대회와 신기술 발표회, 스타트업 전문가들의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투자유치 경연대회는 10월 10일(목) 개최되며, 결선에 진출한 5개 기업이 약자를 위한 혁신 기술을 발표하고 상금을 놓고 경쟁한다. 신기술 발표회에서는 J58의 스탠딩 휠체어와 Cynteract의 게임형 재활 장갑 기술이 주목받을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 박람회를 통해 약자기술의 판로 개척과 투자 유치를 지원하며, 기업과 투자사, 공공기관이 만날 수 있는 기술동행 네트워크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국내외 기업들의 첫 참여로 그 범위가 더욱 확대되었으며, 약자 삶의 질을 높이는 기술 개발을 위해 서울형 R&D 사업의 테스트베드 프로그램이 강화될 전망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약자동행 기술의 발전을 도모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혁신기술 개발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024 약자동행 기술박람회'를 통해 보청기 앱, 모핑 휠과 같은 혁신 기술을 한 자리에 모아 사회적 약자들의 삶을 개선할 방안을 모색한다. 국내외 40여 개 기관 및 기업들이 참여하여 약자동행 기술의 판로 개척과 투자 유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약자를 위한 혁신 기술 개발이 더욱 활발해지고, 서울형 R&D 사업을 통한 실질적인 테스트베드 프로그램으로 기업들이 기술 발전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
서울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술 혁신으로 사회적 약자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약자동행 기술박람회를 통해 관련 기업들이 판로를 확대하고, 서울형 R&D 지원사업을 기반으로 더욱 강력한 기술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노력은 결국 약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