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은 오는 16일부터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인 ‘거창사랑카드’를 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모바일(QR) 결제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을 위해 마련된 새로운 결제 수단으로,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거창사랑카드’는 앱 기반의 충전식 체크카드로, 거창군 내 19세 이상 군민이면 누구나 스마트폰 앱 ‘지역상품권 chak’을 통해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다. 비대면 서비스가 익숙하지 않은 군민들을 위해 농·축협 본점에서는 오프라인 발급도 제공된다.
카드형 상품권은 기존 종이상품권과 동일하게 거창군 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비가맹점이나 타 지역에서는 일반 체크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구매 한도는 종이상품권과 합산해 월 최대 30만 원까지이며, 사용 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다.
거창군 곤계자는 "이번 카드형 상품권의 발행으로 군민들이 보다 다양한 결제방식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가 더욱 활발해져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거창군은 군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거창사랑카드’를 출시한다. 군민들은 다양한 결제 수단을 통해 상품권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거창군의 새로운 카드형 상품권 발행은 군민들에게 모바일 결제 외에도 손쉬운 결제 옵션을 제공하여 지역사랑상품권의 사용을 더욱 확대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