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해외 이공계 우수 유학생 유치를 위한 장학 프로그램인 「서울 테크 스칼러십」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국 최초로 개발도상국 출신 이공계 학사 졸업자를 대상으로 한 석사과정 장학 프로그램으로, 서울의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첫 단계로, 서울시는 2023년 6월 말까지 두 차례에 걸친 심사를 통해 파키스탄, 카자흐스탄, 베트남, 이란 등 4개국 출신 총 9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해당 장학생들은 경희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 서울 소재 4개 대학의 이공계 석사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10월 7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파키스탄, 카자흐스탄, 베트남, 이란 출신의 신입 장학생 9명이 참석하여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받았다. 이 자리에는 서울시 글로벌도시정책관과 서울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2년간 등록금, 생활비, 건강보험료 등을 포함해 1인당 약 2,000만 원에 달하는 지원금을 받게 된다. 더불어, 장학생들은 학업 외에도 한국어 교육, 법률 상담, 동문 네트워킹 등 다양한 정착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문적 성장뿐만 아니라 사회적 적응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서울 테크 스칼러십」을 통해 이공계 우수 인재 유치에 집중함으로써 지속적인 경제 성장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해선 글로벌도시정책관은 이번 프로그램이 유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그들이 서울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서울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고, 첨단 기술 분야에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개발도상국 이공계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서울 테크 스칼러십’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유치하고, 첨단 기술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선발된 9명의 장학생들은 2년간 학비와 생활비를 지원받으며, 정착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에서의 성공적인 학업과 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서울의 경제 성장과 도시 경쟁력을 제고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
서울시의 이공계 유학생 장학 프로그램 「서울 테크 스칼러십」은 서울의 미래 산업을 이끌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은 기술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확보하며, 글로벌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