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10월 8일부터 11월 7일까지 북부청사 지하 1층 경기천년길 갤러리에서 ‘자연의 서정과 감동’을 주제로 특별 기획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자연을 소재로 한 수묵화로 널리 알려진 수암 박경호 선생의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박경호 선생은 산과 들, 강을 배경으로 자연의 변화무쌍한 풍경을 수묵화로 표현하는 데 탁월한 실력을 갖춘 작가다. 이번 전시에서는 특히 남설악 주전골의 봄을 담은 작품 ‘염춘(艶春)’과 남설악 계곡의 다양한 풍광을 담은 작품들이 선보인다. 작가는 자연의 매 순간을 포착하고 그 감동을 그림에 담아내기 위해 수년간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를 통해 자연의 변화와 그에 따른 예술적 감흥을 고스란히 전달하는 약 50여 점의 역동적인 수묵화가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7월부터 북부청사 야외전시장에서 진행 중인 임진호 작가의 ‘연어의 귀환’ 야외 전시도 10월 11일부로 마무리될 계획이다. 이 전시는 대자연의 생명력을 상징하는 연어의 회귀를 주제로,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성찰하는 작품들로 꾸며졌다.
경기도 북부청사는 도민의 문화적 향유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하반기부터는 ‘책읽는 경기평화광장’과 함께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기획해 도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도민들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2024년 하반기에도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들이 준비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 전시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수묵화로 표현한 박경호 선생의 작품을 통해 도민들이 자연의 변화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약 50여 점의 작품은 자연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하며, 도민들에게 예술적 영감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지속적으로 운영 중인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지역 예술 발전과 도민들의 문화 복지를 증진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자연의 서정과 감동을 담은 이번 전시는 경기도 북부청사의 문화예술 활성화 노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도민들에게 풍부한 예술적 체험을 제공할 것이다.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계획된 2024년 하반기에도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