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가 10월부터 새로운 영상 통화 연결 서비스를 도입한다. 중구의 주요 사업을 담은 영상을 업무용 휴대폰 통화 연결 시 송출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소통의 새로운 방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중구는 지난 9월 23일, 전국 최초로 도입한 동내폰(우리 동네 언제나 든든한 내 편 폰)을 통해 주민과의 직접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 동장과 주민 간의 실시간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동내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동내폰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더욱 활성화하고 있다.
이번에 도입된 통화 연결 영상 서비스는 구청장, 부구청장, 동장 등 중구 업무용 휴대폰을 통해 제공된다. 주민이 전화를 걸거나 받을 때, 중구의 명동스퀘어, 남산자락숲길, 정동야행과 같은 대표적인 지역 명소들이 통화 연결 영상으로 소개되며, 이를 통해 주민들은 지역 정보와 사업에 대한 최신 소식을 영상으로 접할 수 있다.
중구청 관계자는 “중구는 주민 한분 한분과의 소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동내폰을 통해 주민들이 소통의 즐거움과 함께 유익한 정보를 얻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중구가 도입한 통화 연결 영상 서비스는 동내폰을 통해 주민과 구청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구의 주요 사업 및 명소를 영상으로 홍보함으로써 주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 이 서비스는 주민들의 지역 적응을 돕고, 중구의 매력을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의 통화 연결 영상 서비스는 기술을 활용한 소통의 새로운 방식으로, 주민과의 교감을 강화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더 나은 행정을 실현하는 중요한 도구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