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구는 10월 2일 성인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구립 시설, 「종로구 발달장애인 직업적응실습센터」(삼청로 91-1, 1층)를 개소한다. 이 센터는 직업 교육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성인 발달장애인에게 전문적인 직업 훈련을 제공함으로써, 자격증 취득과 경제적 독립을 돕기 위해 설립되었다.
교육 과정은 바리스타, 커피 임가공, 제과·제빵 등의 이론 학습뿐 아니라, 고객 응대, 정리 정돈, 매장 관리 등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포함한다. 특히, 언어적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인을 위해 상징 이미지 등을 활용한 '보완대체 의사소통(AAC)'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해 원활한 학습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더불어 취업 관련 정보 제공, 개인 및 부모 상담, 그리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지역사회 탐방 및 체험 활동도 병행하며, 발달장애인의 사회 적응을 돕는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종로구는 이번 실습센터 운영을 시작으로, 향후 3년 내에 지역융합형 카페 개소 및 자체 브랜드 개발 등 발달장애인을 위한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종로구 관계자는 "발달장애인이 성인이 된 이후 직업 교육 기회를 얻기 어려운 상황에서, 본 센터가 그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발달장애인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계속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종로구가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직업적응실습센터를 개소했다. 이곳에서는 바리스타, 제과·제빵 등의 직업 교육과 현장 실습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다. 특히 보완대체 의사소통(AAC)을 활용해 언어적 어려움을 극복하며,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종로구는 센터 운영뿐만 아니라 앞으로 지역융합형 카페 개소와 브랜드 개발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종로구의 발달장애인 직업적응실습센터 개소는 성인 발달장애인이 직업 교육을 통해 사회적, 경제적 자립을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다.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통해 발달장애인이 능동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이 센터는, 향후 지역 커뮤니티와의 상생 모델로도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다. 종로구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속에서 발달장애인의 자립이 더욱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