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는 도민의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공인중개사들의 직업윤리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9월 30일 도청 대강당에서 대규모 교육을 실시했다. 이 행사에는 부동산중개업에 종사하는 700여 명의 공인중개사가 참석했으며, 경남도는 이를 시작으로 총 9천여 명의 중개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3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중부권(9월 30일, 경남도청)을 시작으로 서부권(10월 7일,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동부권(10월 14일, 김해시청)에서 계속된다. 각 교육에서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실무 사례와 부동산 시장 동향에 대한 강의가 이어지며, 공인중개사들의 역할 강화를 주요 목표로 한다.
특히 중부권 교육에서는 인하대학교 K 교수가 하반기 부동산 시장의 변화를 짚어보고, 법률 전문가 N 변호사는 중개사고와 임대차 분쟁을 예방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서부권과 동부권 교육에서는 공인중개사협회 J 강사가 전세금 반환 보증보험 제도와 안심전세앱 활용법을 설명하며, 전세 계약 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정보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부동산 거래는 도민의 중요한 재산을 다루는 만큼 중개사고 예방과 윤리 강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부동산중개업 종사자들이 더욱 높은 전문성을 갖추고, 도민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상남도는 공인중개사 교육을 통해 도민의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부동산 중개업의 윤리 의식을 강화하고 있다. 중부, 서부, 동부권역으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중개사들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경상남도의 공인중개사 교육은 도민들의 재산을 보호하고, 부동산 중개사들의 직업 윤리를 한층 더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으로 경남도는 도민들의 신뢰를 쌓아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