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후이 (死而後已)는 논어 태백편에 나오는 말로 ‘죽고 나서야 임무에서 벗어날 수 있다’라는 뜻입니다.
이 말은 삼국지에서 제갈량이 전쟁터에 나가며 올린 출사표 후편 가운데 가장 유명한 구절이기도 합니다.
제갈량은 왕업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목숨이 붙어 있는 한 전력투구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죽고 나서야 내 임무가 끝난다는 결연한 의지를 담고 있는 이 구절은 국가를 위해 목숨을 걸고 충성을 다하겠다는 뜻입니다. 죽어야 그 임무가 끝나니 얼마나 멀고 고된 길이겠습니까?
세상의 막중한 임무를 진 리더들이 늘 고민해야 할 철학입니다.
어떤 일을 할 때에는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