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2030 세대 청년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 환급'을 다시 한번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신청은 지난 여름 신청 기회를 놓친 청년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9월 30일 오전 10시부터 10월 28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환급 신청 대상은 만 19세에서 39세 사이 청년들로, 2023년 2월 26일부터 6월 30일 사이 기후동행카드를 30일 동안 중도 해지 없이 만기 사용한 청년들이라면 누구나 해당된다. 만기 사용이란 카드 구매 후 30일 동안 사용을 중단하거나 삭제, 환불하지 않고 꾸준히 이용한 경우를 의미한다.
기후동행카드 이용 청년들은 모바일 앱 또는 웹에서 카드 등록 후 중도 해지 없이 30일을 모두 사용하면, 매월 7천 원씩 최대 3만5천 원의 환급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4개월 동안 기후동행카드를 만기 사용한 경우 총 2만8천 원을 환급받게 되며, 카드 등록이 늦어진 경우에도 사용 기간에 맞춰 환급금이 지급된다.
환급 신청은 '티머니카드&페이'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마감일인 10월 28일까지 본인 명의의 국내 계좌번호를 반드시 등록해야 한다. 신청이 완료되면 11월 18일부터 22일 사이 신청자의 계좌로 환급금이 순차적으로 입금될 예정이며, 입금 완료 시 개별 알림톡을 통해 안내된다.
기후동행카드는 청년 교통비 경감 외에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1일부터는 청년들이 일반 카드 대비 7천 원 할인된 가격으로 교통카드를 충전해 사용할 수 있으며, 교통수단 외에도 따릉이 이용 옵션을 포함한 권종도 할인 대상에 포함된다. 카드는 본인 인증 후 사용 가능하며, 6개월마다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서울시 교통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기후동행카드의 혜택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교통비 부담을 덜고 친환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 환급'을 추가로 시행한다. 만 19세에서 39세까지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환급은 9월 30일부터 10월 28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최대 3만5천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신청 절차는 간단하며, 본인 명의의 계좌를 등록해 빠르고 쉽게 환급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환급은 서울시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기후변화 대응에 동참하도록 유도하는 중요한 정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 환급 제도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친환경적인 생활을 촉진하는 긍정적인 프로그램이다. 추가 신청 기회를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어, 교통비 절감과 기후변화 대응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청년들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련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