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는 오는 9월 27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제7회 성동구 청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샤라웃 투 유스(Shout-out to Youth)'라는 주제로 열리며, 청년들과 지역 주민들이 하나 되어 서로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특별한 자리가 될 예정이다.
축제 현장에서는 청년들의 주요 관심사인 취창업, 주거, 마음건강 등을 주제로 다양한 상담 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청년들이 걱정하는 전세사기 예방 및 공공임대주택 상담부터 우울 자가검진 검사, 취업과 창업에 대한 종합 상담이 제공된다.
이번 축제에는 지역 상인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열리며,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와 타로 체험 등 흥미로운 활동들도 마련된다. 이를 통해 청년들과 주민들은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즐기며 더 깊이 소통할 수 있을 것이다.
청년들의 날을 기념하는 본행사에서는 성동구 청년 선언과 함께 청년 유공자 표창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서 청년 버스킹 공연과 동아리 기타 공연, 인디밴드 '406 프로젝트' 및 가수 이진아의 축하공연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성동구 관계자는 "이번 청년축제가 청년들이 서로를 지지하며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꿈꾸고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제7회 성동구 청년축제는 청년들이 직면한 현실적 문제를 함께 풀어가며, 지역사회와 청년이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취창업 상담, 주거 문제 해결, 마음건강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성동구가 주최하는 이번 청년축제는 청년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축제로서, 실질적인 도움과 문화적 즐거움을 모두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청년들의 밝은 미래와 성장을 응원하는 성동구의 지속적인 노력이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