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반려동물 축제 '성동에서 놀다가개'가 오는 28일 살곶이체육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축제는 반려가족을 위한 패션쇼, 운동회, 펫티켓 퍼포먼스 등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득할 예정입니다.
반려동물과의 공존을 위한 '펫티켓'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유기 동물 입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이 축제의 중심에 자리합니다. 현장에서 진행되는 입양 상담과 더불어 유기 동물과의 만남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반려동물 입양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입니다.
건강 상담, 반려견 미용, 이름표 만들기 등의 체험 마당과 함께 푸드트럭, 플리마켓, 포토존 등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서울 성동구가 오는 28일 살곶이체육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제2회 반려동물 축제 '성동에서 놀다가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고자 '우리가 함께 지키는 펫티켓'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 수가 급증하면서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반려동물 예절, 일명 '펫티켓'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성동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반려인들의 공공 예절 인식을 높이고 반려동물과의 건강한 교감을 장려하고자 한다.
축제의 사전 행사에서는 개그맨 출신 트로트가수 영기가 사회를 맡아 분위기를 돋우며 축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후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면 ▲ 반려가족 패션쇼 ▲ 고질라 게임 ▲ 반려견 운동회 ▲ 기다려! 최강자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반려동물과 관련된 퀴즈, 펫티켓 퍼포먼스가 더해져 축제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부대 행사로는 ▲ 펫티켓 스탬프 투어 ▲ 홍보 마당 ▲ 플리마켓 ▲ 푸드트럭 ▲ 포토존 등이 운영되어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특히, 반려가족 패션쇼는 사전 신청한 15개 팀이 반려동물과 함께 런웨이에 올라 장기를 뽐내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반려견 운동회는 장애물 달리기 등 다양한 스포츠를 통해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활동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유기 동물 입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홍보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며, 행사 참가자들은 입양 대기 중인 반려동물들과 직접 교감하고, 현장 상담을 통해 입양 절차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참여 마당에서는 반려동물 건강상담 및 기초 미용, 이름표 및 장난감 만들기와 같은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성동구 관계자는 “이번 반려동물 축제가 반려동물과 주인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성동구는 반려동물과 더불어 행복한 삶을 위한 동물복지 및 반려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서울 성동구에서 개최되는 '성동에서 놀다가개' 축제는 반려동물과 보호자에게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교감과 추억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펫티켓과 유기 동물 입양 문화를 널리 알리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행사를 통해 성숙한 반려문화가 확산되고, 반려동물 복지에 대한 관심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성동구의 축제는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반려인들이 책임 있는 반려생활을 할 수 있도록 펫티켓 인식을 높이고, 유기동물 입양을 장려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성동구는 반려동물과 공존하는 문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