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형 수능, 융합적 사고력 중점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새롭게 도입하는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의 예시 문항이 드디어 공개되었다. 이번 변화는 단순한 과목 지식을 넘어서 사회와 과학 전반을 아우르는 융합적 사고력 평가로의 전환을 예고한다.
학생들의 대입 준비 지원 및 예측 가능성 제고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한 예시 문항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새로운 수능 과목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안정적인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에 따라 대입 제도의 변화에 대한 예측 가능성 또한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적 관점에서 평가, 실제와는 다를 수 있는 비율
이번에 공개된 문항들은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예시로, 실제 수능 출제 비율과는 관계없이 구성되었음을 주의해야 한다. 학습 방향성을 제공하지만, 이를 그대로 수능에 적용할 수는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기초 소양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통합사회는 다양한 학문적 경계를 넘어서는 폭넓은 이해와 능동적인 사회 변화 대응력을 함양하는 과목이다. 이번 예시 문항은 자연환경과 인문환경이 삶의 방식과 연관되어 있음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문화적 특성과 생활양식을 통합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지 여부를 평가한다.
14개 문항, 복합적인 문화 현상 탐구
이번에 공개된 14개의 통합사회 문항은 특히 사회 현상에 관한 개념과 원리를 다양한 관점에서 탐구하는 능력을 중심으로 개발되었다. 이는 단순한 사실 확인이 아닌, 복합적인 자료를 분석하고 구체적인 사례에 적용하는 종합적인 사고력을 요구하는 특징을 지닌다.
과학탐구 능력 중심의 평가
2022 개정 통합과학 교육과정에서는 과학의 기본 개념을 익히고, 과학탐구 능력과 과학적 태도를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일상에서 접하는 현상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개인 및 사회 문제 해결에 응용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하는 것이 목표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융합적 사고
이번 통합과학 예시 문항은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실제 과학기술과 관련된 문제를 탐구하는 능력을 평가한다. 이는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단순 암기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생활과 연결하여 과학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통합사회·통합과학 예시 문항은 기존의 과목별 단편적 평가에서 벗어나, 사회와 과학을 아우르는 융합적 사고를 평가하는 방향으로의 변화를 보여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보다 통합적인 사고 능력을 기르게 될 것이며, 대입 준비에 대한 예측 가능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학생들의 문제 해결 능력과 실제 적용 능력을 길러 미래 사회에서 필요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2028학년도 수능 통합사회·통합과학 예시 문항 공개는 새로운 대입 제도의 핵심 변화 중 하나다. 과목별로 분리된 평가에서 벗어나, 복합적이고 통합적인 사고력을 기르는 평가로 나아가는 중요한 신호로 볼 수 있다. 앞으로의 교육과정 역시 이러한 융합형 교육의 중요성을 반영하여 학생들의 미래 준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