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약무화(儉約無華)는 정약용의 목민심서(牧民心書) 제가(齊家)에 나오는 말로 ‘검소하고 절약해 사치함이 없다.’는 뜻으로, 공직자라면 예산을 검소하게 절약하여 사용하고 화려하게 치장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예부터 검소함은 군자가 지켜야 할 생활신조였습니다. 특히 다산 정약용 선생은 공직자가 국가 재정을 사용할 때 집안 살림을 하듯이 검소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아무리 재물이 많고 지위가 높더라도 사치와 허례허식은 지도층 인사에게 용납되지 않는 불문율이었습니다.
인생을 검소하게 사는 것은 개인뿐만 아니라 국가를 위한 자세이기도 합니다.
스스로 분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