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정유목(爲政猶沐)은 한비자 ‘육반(六反)’편에 나오는 말로 ‘정치를 하는 것은 머리를 감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약간의 희생을 감수하여야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다.’라는 말입니다.
머리를 감을 때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작은 손실에 해당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머리를 감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머리를 감으면 머리카락이 빠지지만 그만큼 새로운 머리카락이 나오듯이 정치라는 것이 사회를 더욱 어렵게 할 수 있지만 새로운 사회의 발전을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작은 손실을 감수하더라도 큰 이익을 위해서는 대승적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큰 이익을 위해서는 리더의 균형 감각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