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는 9월 23일부터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다양한 법률적 문제를 더욱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온라인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평일 2시간 동안만 전화나 방문을 통해 법률 상담을 제공하던 방식에서 온라인으로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했다.
법률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용인시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시민 인증을 받으면 된다. 상담 분야는 민사(부동산, 손해배상, 임대차 등), 가사(상속, 혼인 등), 노무(임금, 채용 등), 형사, 세무 등 다양하며, 시 법률상담관이 업무시간 기준 72시간 내로 답변을 제공한다.
이 새로운 서비스는 기존의 방문 및 전화 상담보다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여, 더 많은 사람이 적시에 법률적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지난해 약 920명의 시민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것을 고려할 때, 이번 온라인 확대로 인해 더 많은 법적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의 법률 상담 대기 시간을 줄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