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처락 비진락(樂處樂 非眞樂)은 채근담에 나오는 말로 ‘즐거운 곳에서 즐기는 즐거움이 진정한 즐거움은 아니다.’라는 말입니다.
모든 것이 다 갖춰져 있고, 부족함이 없다고 해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 약간 부족하고 모자란 것이 오히려 더 큰 행복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일상에서 보면 매일매일 놀고 있는 사람이 노는 즐거움보다, 바쁘게 일하던 사람이 잠깐 휴식을 취하며 노는 즐거움이 더욱 큰 즐거움일 것입니다.
부족함에서 오는 충만함, 바쁨에서 오는 여유야말로 세상의 어떤 배부름보다도 큰 행복입니다.
배부름보다는 비움으로 에너지를 충만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