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4일, 반려동물 산업에 특화된 일자리 박람회가 경기도 여주 반려마루에서 열린다. 동물보호의 날 제정을 기념하여 마련된 이번 박람회는 반려동물 산업 관련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최초의 시도이다.
이번 박람회의 슬로건은 '기회의 만남, 반려동물 산업의 미래를 경기도와 함께'로, 반려동물 산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과 관련 기업들 간의 교류와 만남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박람회에서는 반려동물 산업의 다각적인 취업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취업특강(산업 전문가 초청 강연) ▲기업 홍보부스(의료, 미용, 훈련 등 5개 산업존) ▲취업 준비실(메이크업 및 퍼스널컬러 강좌) ▲현장면접(채용 기업 면접) ▲동물복지관(동물 입양상담 및 정책 홍보)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의료, 교육, 미용, 서비스, 제품 분야의 50여 개 기업과 전국 92개 반려동물 관련 학과가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를 통해 급성장 중인 반려동물 산업과 청년 일자리 창출의 연계가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가 주도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반려동물 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 대한민국 반려동물 취업박람회는 국내 최초로 반려동물 산업에 특화된 대규모 취업 행사를 통해, 청년들에게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반려동물 관련 기업들과 구직자 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급성장하는 반려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번 반려동물 취업박람회는 반려산업의 미래를 열어가는 중요한 행사로, 관련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뜻깊은 만남의 장이 될 것이다. 경기도는 반려동물 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청년들의 취업 문제 해결에도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