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보 부모들이 마주하는 육아의 복잡한 문제들, 그 해답을 전문가와 함께 찾아보는 기회가 마련됩니다. 서울시는 오는 10월 29일(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육아 고민 해결을 위한 소통형 포럼인 '서울양육포럼'을 개최합니다. 이 포럼은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훈육 노하우’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초보 부모들이 훈육과 양육 스트레스와 관련한 현실적인 조언과 공감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번 포럼은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서울시의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육아 전문가들과 부모들이 직접 소통하며 육아 고민을 나누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육아전문가로는 TV 출연과 육아서 집필 등으로 부모들에게 친숙한 조선미 아주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와 김효원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참여합니다. 두 교수는 다년간의 경험과 깊이 있는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훈육 방법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이 포럼은 20일(금)부터 서울양육포럼 전용 웹사이트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으며, 총 200명의 참가자가 모집됩니다. 포럼 중에는 사전 접수된 질문을 중심으로 전문가들이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현장에서도 질문을 통해 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기회가 주어집니다. 또한, 포럼 이후에는 짧은 영상 콘텐츠로 제작된 육아 관련 해결책들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이외에도 맞춤형 양육 코칭 서비스를 운영 중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육아자가 자가진단을 통해 육아 고민을 분석하고, 놀이 영상을 통해 아이의 기질과 부모의 양육 태도를 전문가가 종합 분석해 맞춤형 코칭을 제공합니다. 이는 대면 상담의 한계를 극복하고, 일하는 부모들도 비대면 방식으로 쉽게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맞춤형 코칭을 경험한 부모들은 “개별 상황에 맞춘 조언 덕분에 자신감을 얻었다”, “아이와의 관계가 긍정적으로 변화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서울양육포럼과 맞춤형 양육코칭 프로그램은 육아 초보 부모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합니다. 특히, 부모들은 전문가와의 소통을 통해 육아에 대한 부담을 덜고, 보다 자신감 있게 아이를 양육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영상 코칭을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극복한 새로운 방식의 상담은 부모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울시는 이번 포럼과 맞춤형 양육코칭을 통해 초보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고,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육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들이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고 참여해보길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