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운영하는 부동산 종합정보 포털인 ‘경기부동산포털’은 도민들에게 편리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1월부터 8월 말까지 하루 평균 30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으며, 설문 조사 결과 이용자의 86.9%가 서비스에 대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구체적으로는 42.9%가 '매우 만족', 44.0%가 '만족'이라고 평가해, 전체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사용자들은 주로 부동산종합정보(20.7%), 토지이용계획(16.9%), 항공지적도(14.3%) 등을 자주 조회하며, 부동산업 종사자들이 전체 이용자의 절반에 가까운 47.4%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자영업자(16.9%) 및 기타 직종(8.4%) 사용자들이 주로 포털을 활용하고 있으며, 주 5회 이상 접속하는 빈도가 전체의 43.9%로 조사됐다.
경기부동산포털은 2011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까지 30개 이상의 다양한 주제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포털은 부동산 거래 정보에 특화된 민간 포털과는 달리, 각 필지에 대한 토지정보, 건물정보, 이용계획 등을 한 번의 클릭으로 확인할 수 있는 원클릭 조회 시스템을 도입해 사용자들에게 빠르고 편리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기능 개선을 통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경기부동산포털이 사용자들에게 더욱 편리한 도구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결과적으로 경기부동산포털은 경기도민들에게 신뢰성과 편리성을 갖춘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으며, 앞으로도 서비스 개선을 통해 도민 편의성을 한층 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