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는 오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가을 행락철을 맞아 다중이용 시설 내 음식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도내 31개 시군에 걸쳐 약 720여 개의 음식 취급 업소가 대상이며, 특히 수원, 화성, 고양, 성남 등 주요 도시에서는 30개소 이상의 업소가 점검에 포함된다. 그 외 지역에서도 최소 20개 업소 이상이 점검을 받게 된다.
이번 위생 점검은 휴게소, 유원지, 국·공립공원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대상은 시설 내 식품 취급 업소와 푸드트럭이며,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 사용 여부, 식품 보관 온도 준수 여부 등이 포함된다. 위반 사항이 적발된 경우에는 그에 맞는 행정처분이 내려지며, 심각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별도의 고발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적발된 업소는 6개월 이내에 재점검을 받아야 한다.
경기도 식품안전과 관계자는 "이번 행락철 식품 위생 점검을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도의 가을 행락철 식품 안전 점검은 휴게소, 유원지, 공원 등 다중이용 시설의 음식 취급 업소 위생 상태를 철저히 관리함으로써, 도민들의 식품 안전을 강화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편안하게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다.
경기도의 이번 다중이용 시설 식품 위생 점검은 도민의 안전한 외식 환경을 제공하고, 행락철 동안 위생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