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항공우주산업 분야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교육부와 손을 잡고 9월 10일, 채용설명회와 함께 맞춤형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카이는 최대 200명의 직업계고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항공우주산업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도입
이번 협약에 따라, 카이는 직업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 체험 및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항공우주산업의 실질적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기계, 전기·전자, 항공 관련 직무에 필요한 전문교육 과정을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제공하며, 학생들이 이론과 실무를 모두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활성화 기대
카이의 채용설명회에서는 2024년 하반기 채용 계획을 비롯해 기업의 인재상, 직무 현황, 근무조건 등을 안내했다. 이 외에도 직업계고 인재들을 위한 취업 후 교육 및 육성 프로그램도 상세히 설명되었다. 카이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항공우주산업에서 필수적인 인재를 확보하고, 산업 성장에 기여할 계획이다.
교육부와 협력, 인재 양성 강화
교육부는 카이의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공인하며, 이를 운영하는 선도기업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우수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며, “항공우주산업 분야에서 직업계고 학생들의 지속적인 취업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카이와 교육부의 이번 협약은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항공우주산업 분야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카이는 우수한 인재를 확보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카이와 교육부의 협력은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항공우주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전문인재 양성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카이는 지속적으로 직업계고 인재 채용을 확대하며,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