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는 지역 간 균형발전과 북부지역의 부족한 행정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해 도 산하 공공기관의 북부 이전을 계획대로 추진 중이다. 또한, 직속기관의 북부분원 설립을 통해 행정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도 관계자는,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공공기관 이전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것임을 강조했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과는 별개로 공공기관 이전은 계속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2025년부터 2028년까지 공공기관 순차 이전 경기도는 2025년부터 2028년까지 8개 주요 공공기관을 경기북부로 이전할 계획이다. 경기연구원은 의정부로, 경기신용보증재단은 남양주로 이전되며, 2028년에는 경기관광공사와 평생교육진흥원이 고양으로 이전된다.
경기도교통연수원 북부분원, 포천에 설립
경기도는 현재 수원에 있는 교통연수원의 북부분원을 포천에 임차하여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기북부 주민들에게 더 나은 교통안전 교육과 운수종사자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도인재개발원 북부분원, 의정부에서 직무교육 중심 운영
경기도인재개발원은 북부지역 교육생의 편의를 위해 의정부에 북부분원을 신설, 직무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경기북부 지역의 교육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전망이다.
연천에 농업R&D센터 및 소방학교 북부캠퍼스 설립
연천에는 북부 농업 연구개발(R&D)을 위한 농업기술원의 북부농업R&D센터가 설립된다. 이곳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특수작물 연구 및 관련 산업 육성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또한, 소방학교 북부캠퍼스가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착공 준비 중이다.
경기도는 공공기관의 북부 이전을 통해 경기북부 지역의 균형 발전과 행정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기북부 주민들의 접근성이 개선됨에 따라 지역 발전 효과와 더불어 경제적, 사회적 혜택이 기대된다. 특히, 북부지역에 새롭게 신설되는 기관들이 해당 지역의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경기도의 공공기관 북부 이전 및 직속기관 북부분원 설립 계획은 경기북부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향상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촉진할 것이다. 김동연 지사의 의지에 따라 공공기관 이전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