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구는 지역 내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초원교회 부설주차장을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구는 이달 2일 초원교회(담임목사 최윤태)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차장 개방을 위한 시설 개선을 지원하기로 했다.
초원교회 부설주차장은 종로구 인근 주민과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7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된다. 단, 교회의 예배 일정으로 인해 일요일에는 개방하지 않는다.
종로구는 초원교회 이외에도 지역 내 여러 기관과 협력해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홍익대학교 대학로캠퍼스, 평동교회, 숭인상가아파트 등 총 20곳에서 354면의 주차 공간을 개방해 주민 편의를 증진하고 있다.
종로구 관계자는 "주차장 개방에 동참해 준 초원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민간시설의 부설주차장 개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 편의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종로구는 주차난 해결을 위해 초원교회 부설주차장을 10월부터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이를 통해 종로구 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되며, 교통 혼잡 해소에도 기여할 것이다.
종로구의 이번 초원교회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 조치는 주차난 완화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는 앞으로도 민간과 공공기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주차 공간을 확보하며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